"자연어로 행동 설정"…AWS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신기능 추가
뉴스1
2025.12.03 15:23
수정 : 2025.12.03 15:2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WS 리인벤트 2025'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배포를 위한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업데이트는 △정책 기반 에이전트 제어 △에이전트코어 이밸류에이션(성능 평가 자동화) △지속적 학습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기반 에이전트코어 기능은 에이전트의 행동 범위를 자연어로 정의하고 밀리초 단위로 검증한다.
정책 기반 에이전트코어 기능은 △API △람다 함수 △MCP 서버 △세일즈포스 △슬랙 등 다양한 외부 도구·서비스에 적용된다.
에이전트코어 이밸류에이션은 정확성·유용성·도구 선택 정확도·안전성·목표 성공률·컨텍스트 관련성 등 13개의 사전 구축 평가기를 제공한다. 일례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의 만족도 점수가 8시간 동안 10% 하락하면 시스템이 즉각 알림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다.
AWS 관계자는 "몽고DB, PGA투어, 톰슨로이터,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기업이 이미 베드록 에이전트코어로 AI 에이전트의 프로덕션 적용을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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