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룸살롱 16세 청소년 고용했다가 적발돼
연합뉴스
2025.12.03 16:36
수정 : 2025.12.03 16:36기사원문
부산 해운대 룸살롱 16세 청소년 고용했다가 적발돼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에 있는 룸살롱이 미성년자를 고용했다가 경찰에 단속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전날 오후 해당 룸살롱을 찾아가 미성년자 1명이 고용된 것을 확인했다.
미성년자는 16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년보호법상 룸살롱이나 유흥주점 등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는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이 일하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성매매 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장 적발이 필요해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미성년자를 고용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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