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로운 주거 중심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모델하우스 성황리 개관…지역 주요 인사 총집결
파이낸셜뉴스
2025.12.05 17:29
수정 : 2025.12.05 17:29기사원문
군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이 지난 28일 모델하우스를 성황리에 개관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은파호수공원 인접 입지와 함께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개관식에는 성원건설㈜ 김남기 대표, 테일러리스트제이차㈜ 이용혁 대표 등 시공사 및 시행사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 분양대행사 문종호 대표 등 지역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기원했다.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모델하우스는 군산 계산로 일원에 마련되었으며, 개관식 직후부터 오픈 이후 일주일간 수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은파호수공원 인접, 군산초등학교 등 도보 학세권을 갖춘 입지 환경과 함께 파격적인 계약 조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6개 동, 총 545세대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대인 전용 59㎡ 132세대, 84㎡ 413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 공용세탁장 등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10년 임대료 동결을 비롯해 주택 수 미포함,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초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조건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100% 보증을 통해 전세금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방문객들의 계약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관계자는 "지역 핵심 인사들의 축하 속에 시작된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계약금 500만 원, 세금 부담 면제, 선착순 무상 옵션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에 힘입어 빠른 시간 내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6개 동, 총 545세대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대인 전용 59㎡ 132세대, 84㎡ 413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 공용세탁장 등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10년 임대료 동결을 비롯해 주택 수 미포함,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초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조건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100% 보증을 통해 전세금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방문객들의 계약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군산 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관계자는 "지역 핵심 인사들의 축하 속에 시작된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계약금 500만 원, 세금 부담 면제, 선착순 무상 옵션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에 힘입어 빠른 시간 내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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