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45억원 해킹사고' 업비트 정식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2025.12.05 21:08
수정 : 2025.12.05 21:08기사원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최근까지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던 업비트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27일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 두나무 본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 밑거름을 다졌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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