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주노동자 산재예방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6.01.01 18:53
수정 : 2026.01.01 18: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 교육 확대,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해 12월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명이다.
현장 중심 안전 교육과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토록 했다.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 안전 지원 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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