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 가장 자신있는 분야"
연합뉴스
2026.01.02 09:27
수정 : 2026.01.02 09:27기사원문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 가장 자신있는 분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은 2일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으로 그룹의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산업 분야 미래 경쟁력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 보험, 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별도 신년사에서 "올해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특히 "올해 개인 절대평가를 실시해 개인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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