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TF 출범…개인정보 유출 등 의혹 전반 수사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5:01   수정 : 2026.01.02 15: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한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청 사이버수사과를 비롯해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공공범죄수사대 등 86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19건도 살필 예정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고가 식사 의혹으로 고발된 박대준 쿠팡 전 대표 사건도 TF팀이 담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김 전 원내대표 수사는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이뤄진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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