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곳, 야간 연장돌봄 참여
연합뉴스
2026.01.04 10:12
수정 : 2026.01.04 10:12기사원문
1일 5천원 이내에서 자정까지 아동 돌봄
경남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곳, 야간 연장돌봄 참여
1일 5천원 이내에서 자정까지 아동 돌봄
창원시 10곳, 진주시 6곳, 김해시 5곳, 밀양시 6곳, 양산시 2곳, 함안군 1곳, 창녕군 1곳 등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곳이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해당 지역아동센터는 1형(오후 6시∼오후 10시), 2형(오후 6시∼자정)으로 나눠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 시간 생업 등으로 보호자 귀가가 늦어지면 아동을 돌봐준다.
평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을 통해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1일 5천원 이내에서 초등학생(6∼12세)을 맡길 수 있다.
정부는 지난해 6월, 7월에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야간 연장돌봄을 전국적으로 도입했다.
전국 5천500여개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중 경남 31곳을 포함해 360곳이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정부, 지자체가 야간 연장돌봄 비용을 지원하고 KB금융은 CCTV 설치, 안전보험 가입, 침구 등 편의용품을 후원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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