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경쟁 나선 빅테크 CEO... 젠슨 황, 이번에도 판 흔들까
파이낸셜뉴스
2026.01.04 19:26
수정 : 2026.01.04 19:26기사원문
글로벌 CEO들의 AI산업에 대한 비전 경쟁도 주목거리다.
세계 기술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빅테크 CEO들의 입에 글로벌 산업계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G전자의 새 가전수장인 류재철 사장은 CES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LG전자의 AI가전 및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이번 CES의 핵심인 피지컬 AI 대전에 가세한다.
오후에는 세계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AMD의 리사 수 CEO가 잇따라 연설에 나서며, 전야제 무대를 장식한다. 황 CEO의 연설은 최근 몇년간 CES의 흐름을 좌우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그의 연설 현장엔 1만명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꼽히는 AMD의 리사 수 CEO는 CES 2026 공식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그는 엔비디아 독주 체제에 맞서는 AMD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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