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고3 男 외모 극찬…"여자친구가 널 걱정해야"

뉴스1       2026.01.05 21:38   수정 : 2026.01.05 21:38기사원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장훈이 출연자의 외모를 극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여자 친구가 너무 좋아서 불안해하는 고등학교 3학년 이정호 군이 등장, MC 서장훈과 이수근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대학을 이미 포기했고, 현재 아르바이트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를 보자마자 MC들이 극찬했다. "인물이 아주 좋다. 잘생기고 키도 크다"라는 등 눈을 떼지 못했다.

사연자는 승무원을 꿈꾸는 여자 친구와 사귄 지 약 두 달 됐다며 "여자 친구가 대학에 진학하면 술도 먹고 동기들과 놀러 다닐 텐데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그의 사진을 본 MC들이 귀여운 외모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장훈이 사진을 본 이유를 솔직히 말했다. 사연자를 향해 "우리가 왜 봤는지 알아? 얘가 널 더 걱정해야 해. 지금은 어려서 사리 분별이 잘 안될 텐데, 내가 볼 때는 너희가 점점 나이 들면서 여자 친구가 널 더 걱정할 거야"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네가 성인이 되면 여자들이 널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 학교를 안 가니까, 네가 더 이 사람 저 사람 만날 확률이 높고, 여기저기서 너한테 대시하고 그럴 거야. 내가 볼 땐 너 걱정이나 해"라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우리가 연예인 많이 보잖아"라며 "네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훨씬 인물이 좋아"라는 등 연신 극찬했다. 이런 극찬 세례에 이수근이 "그만해~ 애 붕 뜨게 왜 그래~"라고 말려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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