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6일, 화)…대기 매우 건조 '산불조심'
뉴스1
2026.01.06 05:01
수정 : 2026.01.06 05:01기사원문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6일 부산과 경남에선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9도, 창원 8도, 김해 8도, 밀양 8도, 의령 7도, 진주 9도, 남해 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과 경남(거창 제외)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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