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민 대상 '공공빨래방' 1년새 이용률 급증 등
뉴시스
2026.01.06 14:38
수정 : 2026.01.06 14:38기사원문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취약계층·화순 전 군민을 위해 조성한 '화순 사평빨래방'이 지난해 연말 기준 전년 대비 이용률이 19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화순 사평빨래방은 다른 지자체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하는 공공 빨래방과 달리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이 직접 운영하는 대형 빨래방이다.
그 결과 이불 세탁량은 2024년 9565채에서 지난해 1만8570채로, 이용 세대 역시 3920가구에서 7574가구로 늘어나 195%안팎 이용률이 늘었다.
또 개관 이후 현재까지 주민 60명을 채용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중 70%는 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으로 농촌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순군, 올해 '화순사랑상품권' 800억 규모 발행
전남 화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해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류 또는 모바일 상품권의 안정적인 판매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 선할인 혜택도 유지한다. 추가 할인의 경우 결제 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월 한 달간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2% 캐시백 혜택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발행 규모와 혜택을 탄력적으로 운영,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