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롯데리아, '침착맨' 출연 광고캠페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1.08 09:30   수정 : 2026.01.08 09: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홍기획은 롯데GRS와 함께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모델로 한 롯데리아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년간 롯데리아를 언급해 온 침착맨이 모델로 발탁됐다.

3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침착맨은 평소 먹방 콘텐츠를 통해 롯데리아의 다양한 신제품을 시식하며 '롯데리아는 근본이 없다', '한마디로 롯스럽다' 등 신랄하면서도 애정 어린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대홍기획은 캠페인에 침착맨과 롯데리아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살려 브랜드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였다.

침착맨이 롯데리아를 두고 실제로 했던 발언을 그대로 활용한 선공개 영상 '롯데리아 또 이상한 거 한다!'는 나흘 만에 26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6일 공개된 본편에서는 침착맨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까다롭게 분석한 결과, 비판하려 해도 흠잡을 곳이 없는 버거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았다.

대홍기획은 침착맨에게 꾸준히 협업을 제안한 끝에 광고 캠페인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실제 소비자와 축적된 신뢰와 관계를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낸 진정성 마케팅 사례"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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