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홍기획은 롯데GRS와 함께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모델로 한 롯데리아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년간 롯데리아를 언급해 온 침착맨이 모델로 발탁됐다.
3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침착맨은 평소 먹방 콘텐츠를 통해 롯데리아의 다양한 신제품을 시식하며 '롯데리아는 근본이 없다', '한마디로 롯스럽다' 등 신랄하면서도 애정 어린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대홍기획은 캠페인에 침착맨과 롯데리아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살려 브랜드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였다.
침착맨이 롯데리아를 두고 실제로 했던 발언을 그대로 활용한 선공개 영상 '롯데리아 또 이상한 거 한다!'는 나흘 만에 26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대홍기획은 침착맨에게 꾸준히 협업을 제안한 끝에 광고 캠페인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실제 소비자와 축적된 신뢰와 관계를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낸 진정성 마케팅 사례"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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