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무역수지 적자 294억 달러…2009년 이후 최저
뉴스1
2026.01.08 23:04
수정 : 2026.01.08 23:04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10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에 비해 40% 가까이 감소하며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과 경제분석국은 지난 10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294억 달러(약 42조7152억원)로, 9월의 481억 달러(수정치)에서 188억 달러(약 3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상품 수입이 감소하고 수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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