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대중문화기획업 곧 등록 완료 예정…지난해 교육과정 이수"
뉴스1
2026.01.09 14:11
수정 : 2026.01.09 14: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황정음은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저는 지난 2025년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라며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지난해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허가나 인가사항이 아닌 등록 절차로, 등록신청서와 온라인 교육 수료증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완료되는 사안"이라며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지난 8일 한 매체는 황정음이 2022년 설립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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