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한병도 원내대표, '개혁진보 연대' 복원하자"
파이낸셜뉴스
2026.01.11 20:40
수정 : 2026.01.11 20: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국혁신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이 선출되자 "가장 시급한 것은 '개혁진보 연대'를 복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논평을 통해 "여당의 새 원내사령탑 앞에는 위기의 정치를 살리고 민생의 희망을 일궈내야 할 막중한 과업이 놓여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것을 위한 신임 원내대표의 노력은 개혁진보 연대 복원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3∼5인 중대선거구제'와 '돈 공천 추방 4법' 등 제도적 대안이 정개특위에서 비중 있게 논의되길 바란다"며 "조국혁신당이 가장 든든한 우군이자 엄중한 감시자로 (민주당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무엇보다 최근 불거진 공천 의혹에 대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 공천 신뢰 회복은 정당 정치의 본령"이라며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당 차원의 면밀한 점검을 당부하며 '돈 공천·줄 공천'을 근절할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조속히 나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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