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충남대·일본 신슈대와 물산업 글로벌 연구 '한 팀'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6:55
수정 : 2026.01.13 16:55기사원문
AI 물관리에 '미래 첨단 소재', 기후 난제 해결책 모색 등
지난 13일 충남대학교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첨단수처리와 물·에너지 융합 분야 등에 걸쳐 국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 충남대학교와 함께 대전지역 혁신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기술-경영 융합인재 양성 등으로 이어온 지역 기반 물산업 기술 협력을 글로벌 연구 협력으로 확장한다.
특히 공사는 AI 기반 물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물관리 역량을 중심으로 학계의 원천기술을 실증·고도화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산업 혁신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수자원 관리 및 정수·수처리 △수력발전 및 물·에너지·환경 융합 △기후변화 대응 및 물 재해 예방·감소 △차세대 인재 양성과 사회적 구현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원천 연구역량과 공사의 기후테크·실증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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