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찾은 日 하치노헤市 시장, 항만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8:57
수정 : 2026.01.14 18:57기사원문
이번 방문은 공사가 오는 2월 초 하치노헤시에서 개최 예정인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와 연계한 사전 교류의 하나로, 하치노헤시를 비롯해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진흥협회 관계자 등 총 14명이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공사는 이날 면담에서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자동화 기반 항만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하치노헤 지역 화물을 부산항 거점으로 연계했을 때 확보 가능한 비용 경쟁력과 물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부산항 신항 완전 자동화터미널인 7부두를 시찰하며, 부산항의 환적 처리 역량과 첨단 항만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공사 송상근 사장은 "하치노헤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의 부산항 방문은 두 항만의 협력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며 "이번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정기항로 활성화와 물동량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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