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올해 118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8:35
수정 : 2026.01.20 18:35기사원문
부산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118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무인 교통 단속 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설치해 차량 과속과 신호위반 방지에도 노력한다.
2020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설치가 의무화돼 시가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무인 교통 단속 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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