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필름 없이도 화면 엿보기 차단…'갤S26 울트라' 첫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1:03
수정 : 2026.01.28 11:03기사원문
정면에서 화면이 잘 보이지만, 측면에서 볼 땐 화면이 어두워져 옆에 있는 타인이 내 휴대폰 화면 내용을 볼 수 없다. 이 기술은 오는 2월 공개되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처음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정 앱과 특정 알림에만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시성 조절 옵션을 넣어 사용자가 외부 시선 차단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 필름의 단점으로 꼽힌 밝기·화질 저하 없이 제품 본연의 화질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구축한 하드웨어 기반 전용 보안 솔루션 ‘녹스 볼트’, 갤럭시 에코시스템 내 연결 기기와 네트워크를 포괄적으로 보호하는 ‘녹스 매트릭스’ 등 삼성 녹스 기반 보안 체계와 더불어 기기 픽셀 단위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까지 도입하며 모바일 보안을 전방위 강화하고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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