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올해도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민원 편의"

뉴시스       2026.01.28 14:03   수정 : 2026.01.28 14:03기사원문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종합민원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사업자들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는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사업자가 구청 또는 세무서 중 1곳을 방문해 '통합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 폐업과 인·허가 폐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제도다.

지난해 한 해 동안 104건을 통합 처리하면서 사업자의 민원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전에는 사업자가 폐업신고시 사업자등록을 담당하는 세무서와 인·허가 관청인 구청을 모두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그러나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두 기관 중 1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해져 행정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통신판매업 등 생활에 밀접하고 민원 빈도가 높은 56개 업종으로 영업주 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폐업 결정은 자영업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사항인 만큼 행정 절차를 최소화해 재기와 새로운 도전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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