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국내 전기차 충전기 누적 3000기 설치…"올해 4000기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1:00   수정 : 2026.01.29 11: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MW코리아는 지난해까지 국내에 총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장기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를 꾸준히 설치한 결과로, 수입차 업체로는 최대 규모다.

BMW코리아는 올해는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누적 대수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기차 보조금 산정 과정에서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 인센티브를 받아 보조금 규모가 최대 37% 증가했다고 BMW코리아는 전했다.

BMW코리아는 서울역 인근에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개소하는 등 충전 환경의 질적 향상에도 투자하고 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BMW 코리아는 전기차 제반 시설은 물론 안전성 및 편의성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BMW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BMW 뉴 iX3를 포함,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