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 식품·냉동·냉장업계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파이낸셜뉴스
2026.01.30 09:35
수정 : 2026.01.30 09: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입주기업과 수산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등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어 수산 냉동·냉장업계와 냉동·냉장업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 냉동·냉장업 대외 경쟁력 제고 등의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냉동·냉장창고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연계, 감천항 일원에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특구를 지정하는 등 아시아 최대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산식품산업과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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