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R&D 예타 폐지 적극 환영 "과학기술 5대 강국 도약 기틀"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4:35
수정 : 2026.01.30 14: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국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를 골자로 하는 '국가재정법'과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법 개정은 2008년 예타 제도 도입 이후 18년만에 이루어진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연구 현장의 숙원을 해결하고 대한민국 R&D 시스템을 ‘ 선진국형 선도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어 “과총은 정부의 제도개선에 화답하기 위해 신규 R&D 의 내실을 기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고, 과학기술계의 연합을 이끌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 첨단 바이오 등 전략기술 분야의 신속한 추진과 더불어, 시설·장비 등 구축형 R&D 사업에 도입되는 전주기 관리체계가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학기술계도 이번 제도 혁신이 단순히 행정 부담 완화를 넘어, 국가 전략적 투자가 시의성 있게 이루어지는 ‘강한 R&D’ 로 이어지도록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