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27일까지
파이낸셜뉴스
2026.02.01 11:00
수정 : 2026.02.01 11:00기사원문
임시인력 약 5000명 투입
종사자 휴식 보장 과로 방지 조치 시행
국토교통부는 1일 배송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관리기간 중 택배사들은 간선·배송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000명을 추가로 투입해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한다.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는 '사전 주문'을 독려했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하면서 "일부 물품 배송 지연 등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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