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장 선거에 전종학, 김두규 변리사 출사표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8:36
수정 : 2026.01.30 18:36기사원문
2월 24일 정기총회에서 제44대 회장 선출
[파이낸셜뉴스]
대한변리사 회장 선거에 전종학, 김두규 변리사(후보자 기호순)가 출사표를 던졌다.
기호 1번 전종학 변리사는 1970년 생으로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대외협력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AI)시대 변리사 가치와 직역 수호 △변리사 고부가가치시장 신규 창출 △변리사 생존을 위한 입법 완수 △변리사회 회무 투명성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호 2번 김두규 변리사는 1972년 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5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김두규 변리사는 주요 공약으로 △침해소송대리권 회복 △변리사 비밀유지권(ACT)확보 △초저가 온라인 상표 영업행위 근절 △수임료 정상화 프로젝트 완수 등을 제시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10일 후보자 공약 소개 및 정책 검증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연다.
제44대 대한변리사회장 선거는 2월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직접 투표로 이뤄진다. 2월 20일에는 서울과 대전에서 사전투표도 진행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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