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상생협력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3:59   수정 : 2026.02.02 13:58기사원문
3단계 사업 및 영종국제학교 건립에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키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계의 장기 불황과 고용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등 지역건설업계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인천글로벌시티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글로벌시티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앞으로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활용, 하도급 부당특약 근절 및 공정계약 이행 점검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 정기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해 지역 건설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인천글로벌시티는 국내 유수의 시공회사를 대상으로 3단계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 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떠오르는 11공구에 총 17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를 신축, 공급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분양을 시작해 6월에 착공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의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선정 시 인천지역업체 우대와 제휴 시 가점 부여 등 지역 업체의 참여를 지원하고 앞으로 공사 시 지역 업체가 협력업체로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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