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사업 및 영종국제학교 건립에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키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계의 장기 불황과 고용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등 지역건설업계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인천글로벌시티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글로벌시티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앞으로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활용, 하도급 부당특약 근절 및 공정계약 이행 점검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 정기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해 지역 건설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인천글로벌시티는 국내 유수의 시공회사를 대상으로 3단계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의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선정 시 인천지역업체 우대와 제휴 시 가점 부여 등 지역 업체의 참여를 지원하고 앞으로 공사 시 지역 업체가 협력업체로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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