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1살 연하 여배우와 열애 인정.."7월 결혼설은 사실무근"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4:20
수정 : 2026.02.05 09: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들은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상대는 배우 차정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뜻밖의 커플 탄생에 놀라면서도 "의외의 커플인데 잘 어울린다", "너무 놀랐다, 행복하길", "좋은 인연 되시길 바란다" 등의 축하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1978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2002)으로 데뷔해 '추격자'(2007), '국가대표'(2009),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더 테러 라이브'(2013)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오는 3월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1989년 10월생으로 모델 겸 배우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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