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똘똘한 한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뉴시스
2026.02.05 06:41
수정 : 2026.02.05 06:4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움직임에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해 주택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의 손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는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 보유했다고 세금 감면해주는 건 이상하다"며 "장특공제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세제 개편에서 비거주하는 고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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