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 광주씨티병원 원장, 노동부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4:51   수정 : 2026.02.12 19:13기사원문
광주 판정위 산재 심의회 2008년부터 참여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지난해 산재보험 유공으로 신경외과 전문의인 광주씨티병원 김찬 원장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광주판정위의 위원으로 위촉돼 헌신적이며 신속한 의학자문을 통해 그간 광주판정위 산재 업무상질병 심의가 전국에서 가장 신속히 진행되도록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특히, 바쁜 의료일정에도 불구하고 매 심의회의 시작 1시간 전에 판정위원회에 도착한 후 심의안건에 대해 면밀한 사전 의학적인 검토를 실시해 본회의시 안건에 대한 충실하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공단 광주지역본부 자문의사회의 자문위원으로도 매주 활동하면서 적정한 산재요양관리에도 일조하고 있다.

표창을 받은 김 원장은 ″본업인 의료업과 산재 판정업무 병행 시 힘든 점도 많지만 충분한 산재 치료 후 치유되어 직장에 복귀한 산재환자를 보면 보람을 느낀다"면서 "힘이 닿을 때까지 산재 판정위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 석.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광주씨티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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