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찬 광주씨티병원 원장, 노동부장관상 수상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광주 판정위 산재 심의회 2008년부터 참여

김찬 광주씨티병원 원장이 근로복지공단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김찬 광주씨티병원 원장이 근로복지공단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지난해 산재보험 유공으로 신경외과 전문의인 광주씨티병원 김찬 원장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광주판정위의 위원으로 위촉돼 헌신적이며 신속한 의학자문을 통해 그간 광주판정위 산재 업무상질병 심의가 전국에서 가장 신속히 진행되도록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특히, 바쁜 의료일정에도 불구하고 매 심의회의 시작 1시간 전에 판정위원회에 도착한 후 심의안건에 대해 면밀한 사전 의학적인 검토를 실시해 본회의시 안건에 대한 충실하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공단 광주지역본부 자문의사회의 자문위원으로도 매주 활동하면서 적정한 산재요양관리에도 일조하고 있다.

표창을 받은 김 원장은 ″본업인 의료업과 산재 판정업무 병행 시 힘든 점도 많지만 충분한 산재 치료 후 치유되어 직장에 복귀한 산재환자를 보면 보람을 느낀다"면서 "힘이 닿을 때까지 산재 판정위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 석.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광주씨티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김찬 #광주씨티병원 #노동부장관상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