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정책자문위서 새 과제 발굴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8:35
수정 : 2026.02.12 18:35기사원문
이날 정책자문 의제로는 이수태 정책자문 위원장이 항만배후단지 개발 관련을, 동의대 교수 조삼현 부위원장이 BJFEZ 콜드체인 산업 투자유치 전략을 각각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항만 내 제조부지를 확대할 경우 물류비 절감과 원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과 수출, 설치까지 전 과정의 일관 연계가 가능해지고 친환경·미래산업 유치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안완기 자문위원은 콜드체인 경쟁은 '냉열 비용'이 좌우하며, LNG 냉열을 누가 경제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입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BJFEZ 자체 전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 통영 또는 여수·광양 LNG 저장탱크 등과의 연계 가능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