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스위트한 세뱃돈"... 임영웅이 띄운 설 인사, "영웅시대 건행"

파이낸셜뉴스       2026.02.16 09:30   수정 : 2026.02.16 09: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2026년 설 아침, '영웅시대'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 가수 임영웅이 정성 가득한 새해 인사로 팬들의 명절을 하늘빛으로 물들였다.

임영웅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 위의 '히어로'가 아닌, 다정다감한 '우리 영웅'으로 돌아와 건넨 따뜻한 한마디에 팬들의 마음은 벌써 봄을 맞은 듯 포근해졌다.

영상 속 임영웅은 "벌써 2026년 설 연휴가 다가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러분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가족들과 화목하게 보내시길, 또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길 바라겠다"며 조곤조곤 진심을 전했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행!"이라는 마지막 인사는 명절의 여유로움과 어우러져 영웅시대에게 최고의 '세뱃돈'보다 값진 위로가 됐다는 평가다.

임영웅은 최근 2026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전역을 하늘빛 물결로 덮었다.

투어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해진 이번 설 인사는, 팬들과 늘 소통하고자 하는 그의 '팬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휴식 중에도 그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있다.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릴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 준비를 위해서다.

고척돔, 상암벌 등 국내 주요 공연장을 차례로 섭렵한 임영웅이 가을날 또 어떤 '기적의 무대'를 선물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해를 여는 그의 다정한 목소리처럼, 2026년도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동행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날 전망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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