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왕따설 해명에도…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21만명 급감
뉴시스
2026.02.17 13:42
수정 : 2026.02.17 17:32기사원문
17일 오후 기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주시’ 채널 구독자는 7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김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히기 전인 지난 13일 약 97만명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불과 나흘 만에 21만명가량이 구독을 취소한 셈이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홍보 콘텐츠를 이끌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공공기관 유튜브의 고정관념을 깬 재치 있는 영상으로 주목받았고, 지자체 홍보의 성공 사례로도 평가받아왔다.
이에 대해 김 주무관은 지난.16일 ‘충주시’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부에서 제기된 내부 갈등이나 '왕따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동료들이 공격받고,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가슴 아프다"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m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