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무인기 침투 민간인도 이적죄 혐의 적용"

파이낸셜뉴스       2026.02.18 14:12   수정 : 2026.02.18 14: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 시킨 민간인들에게 일반 이적죄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1월 12일부터 출범한 군경합동 조사에 따르면 민간인 3명은 4차례에 걸쳐 무인기 침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들에게 일반 이적죄와 항공법 위법 행위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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