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4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2026.03.10 09:31
수정 : 2026.03.10 09:31기사원문
1·4호선 인접·후분양 단지
총 198가구 규모 주상복합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주상복합 단지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를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안양동 395-1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198가구로 오피스텔 143가구와 아파트 55가구로 구성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 거리에 있고 4호선 범계역도 인접해 있다.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차량 이용 시 안양로와 관악대로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과 교육 인프라도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있으며 안양대학교와 성결대학교, 대림대학교 등 대학가가 인접해 있다. 안양1번가 상권과 남부시장, 2001아울렛 등 상업시설과 병원도 주변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안양시청과 만안구청 등이 들어설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약 5만6309㎡ 규모로 공공시설과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되며 첨단 IT 기업 유치를 통한 지식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만안구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비규제 지역이다.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내년 12월까지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현대건설은 단지 외벽에 외단열과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하고 건물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를 강화했다. 옥상에는 하늘공원과 조깅 트랙, 휴게시설 등이 마련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천장고는 최대 2.5m로 설계됐으며 전 가구에는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5-1 현장에 마련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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