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4월 분양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1·4호선 인접·후분양 단지
총 198가구 규모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주상복합 단지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안양동 395-1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198가구로 오피스텔 143가구와 아파트 55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54~82㎡, 아파트는 전용 40~68㎡로 공급되며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이 마련된다. 공사가 완료된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 거리에 있고 4호선 범계역도 인접해 있으며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차량 이용 시 안양로와 관악대로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과 교육 인프라도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있으며 안양대학교와 성결대학교, 대림대학교 등 대학가가 인접해 있다. 안양1번가 상권과 남부시장, 2001아울렛 등 상업시설과 병원도 주변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안양시청과 만안구청 등이 들어설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약 5만6309㎡ 규모로 공공시설과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되며 첨단 IT 기업 유치를 통한 지식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만안구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비규제 지역이다.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내년 12월까지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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