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5:31
수정 : 2026.03.10 15:31기사원문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정 박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명예훼손, 무고 등 혐의 중 일부를 인정해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는 송치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서 정 박사는 6개월에 걸쳐 스토킹을 당했다며 자신의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를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A씨도 정 박사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A씨를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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