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 매각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7:08
수정 : 2026.03.12 17: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이 과거 현대증권 시절부터 보유해 온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3·4분기 넥스트증권 주식 39만6000주(지분율 6.58%)를 전량 매각했다. 해당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인수했다.
앞서 KB증권의 전신인 현대증권과 넥스트증권의 전신인 현대선물은 1990년대 현대그룹 금융 계열사였다. 현대선물은 이후 하이투자선물, 브이아이금융투자, SI증권 등으로 여러 차례 사명을 바꾼 뒤 2024년 12월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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