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3·4분기 넥스트증권 주식 39만6000주(지분율 6.58%)를 전량 매각했다. 해당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인수했다.
넥스트증권이 지난해 투자 유치를 추진하면서 KB증권 측에 지분 매각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B증권의 전신인 현대증권과 넥스트증권의 전신인 현대선물은 1990년대 현대그룹 금융 계열사였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