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교민 4명 인접국 피난 완료..교민1명·현지인 가족 2명도 모레 도착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9:36   수정 : 2026.03.12 19: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외교부는 12일 이란 테헤란을 출발한 우리 국민 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 1명과 이란 국적자 2명도 오는 14일 추가로 도착한다. 이들은 향후 투르크메니스탄 출발 항공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입국한다.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수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도 아시가바트로 가는 여정에도 동행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지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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