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업체 DX 멘토단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2026.03.15 18:45   수정 : 2026.03.15 18:44기사원문
참여 희망기업 31일까지 모집
기업당 최대 1900만원 지원도

부산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전환(DX)을 도울 전문가 집단인 '부산 제조 DX 멘토단'이 운영된다.

부산테크노파크(TP)는 올해 제조 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입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제조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시스템 유지관리, 공정 개선, 생산 효율화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향이다.

구체적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과 공정 개선, 시스템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고장·결함에 대한 신속한 유지보수와 함께 생산품목 변경, 공정 개선,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당 사업시작일로부터 약 4개월간 총사업비의 최대 50%, 1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은 요건 검토와 서면평가, 현장 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수행계획 검토 과정 후 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에 참여해 사업을 마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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