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15주년, 전통시장 상생금융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3.15 18:46   수정 : 2026.03.15 18:45기사원문

BNK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부산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 행보를 펼쳤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부산 본점 인근 범천중앙시장과 철뚝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BNK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15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작은 활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자회사 대표와 경영진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참석한 경영진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과일과 육류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1500만원 가량 구매한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도 함께했다. BNK금융그룹은 노후화된 시장 점포의 안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화기 100개, 콘센트용 소화패치 200개 등 화재 예방 물품을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