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韓 축구 새 거점 '코리아풋볼파크' 준공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3:34   수정 : 2026.04.17 13:12기사원문
숙소, 지원시설 등 갖춰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축구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이다.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로 아웃도어 스타디움,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지원시설 등을 갖췄고 296대 규모 주차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동부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스타디움과 실내훈련시설, 숙소동,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현했다.
선수들의 훈련 효율성과 편의성, 관람객과 방문객의 동선 및 이용 편의까지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수원야구장 증축·리모델링 등 풍부한 스포츠· 문화시설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복합 스포츠 시설 시공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준공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문화·체육 인프라 분야 차별화된 시공 역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