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와 본선서 붙는다..서울시장 국민의힘 최종 후보 확정
파이낸셜뉴스
2026.04.18 10:19
수정 : 2026.04.18 10: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역 서울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오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내 경선 결과 오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민선 이후 유례가 없는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명픽' 정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만큼 서울시장 선거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양당 지도부는 서울을 전략적 요충지로 보고 선거 유세 기간 서울시장 사수와 쟁취를 위해 총력을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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