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에너지 기업 육성 나선 전북도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4:06
수정 : 2026.04.20 14: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주도할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
전북도는 20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유망 에너지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연구개발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를 영위하는 에너지 관련 기업이나 기관이다.
새만금 2공구 인근에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입주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실증과 협력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단계별로 육성할 방침이다.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유도해 새만금을 명실상부한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유망한 에너지 기업들이 이곳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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