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주도할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
전북도는 20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유망 에너지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있는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다.
이번 모집은 연구개발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를 영위하는 에너지 관련 기업이나 기관이다.
새만금 2공구 인근에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입주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실증과 협력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단계별로 육성할 방침이다.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유도해 새만금을 명실상부한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유망한 에너지 기업들이 이곳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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