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장 첫 ‘對日세일즈’
파이낸셜뉴스
2003.06.11 09:39
수정 : 2014.11.07 16:58기사원문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일(對日) 세일즈’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신행장이 10∼13일 일본을 방문, 일본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구체적인 차입조건 협상이 아닌 향후 차입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북핵문제와 SK사태 이후 안정적인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차입시장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행장이 외화 차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28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로드쇼에 나섰다”며 “일본 투자가들의 유동성이 상당히 풍부한 만큼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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